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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vial Advice for Practitioners] Three Things to Remember When Working with Clients New to Agile
[Trivial Advice for Practitioners] Three Things to Remember When Working with Clients New to Agile
This article is part of the “Trivial Advice for Practitioners” series.
by
HEEWON CHOI
Three Things to Remember When Working with Clients New to Agile
In agile projects, it’s common to meet clients who are unfamiliar with the methodology. They often bring extensive wishlists compiled from multiple departments, and sometimes these even come bundled with fixed timelines.
While this looks like thorough preparation from their perspective, for the team, it often feels like pressure:
“How can we do agile when everything has already been decided?”
Here are three things to remember.
1. Manage Your Frustration
When faced with unrealistic or overwhelming requests, it’s easy to feel frustrated. However, showing that emotion directly not only risks damaging trust, but it also impacts our own happiness at work.
We work with people from all walks of life, and many of them won’t naturally fit with us. If every mismatch brings irritation, work quickly becomes exhausting.
Think of a seven-year-old child sharing wild ideas. Nobody gets angry at them. Similarly, we can choose to view client input as a sincere effort rather than a provocation.
👉 Respect and emotional control are not just for the client. They are choices we make to protect our own happiness.
2. Let the Client Prioritize
The critical question is always: “What should we start with?” One common trap is deciding priorities for the client. When that happens, the client may think:
“Well, they’re the experts — I’m sure they’ll deliver everything on time.”
And with that, they step back into the role of a passive customer instead of an active partner.
Instead, we choose some of our facilitation techniques and tools and help them prioritize. For example:
Work at the Wall: Post all ideas on the wall and let everyone see the big picture.
2x2 Matrix: Sort by value vs. effort to clarify trade-offs.
Dot Voting: Let the team collectively visualize priorities.
Through these exercises, clients realize for themselves what matters most, and they feel ownership of the decision.
3. Don’t Explain Agile — Let Them Experience It
Trying to “teach” Agile at the start rarely works. It often increases discomfort and undermines collaboration.
Instead, let them experience it in the flow of work. Break discussions into shorter cycles, show tangible progress early, and invite clients to actively participate in shaping the outcome.
Through these moments, they discover for themselves:
“Oh, working this way helps us learn faster.”
Later, briefly connect the dots:
“What we just practiced is actually a core agile principle.”
That’s when the client nods and says,
“Oh, now I get what agile really means.”
This is the true aha! Moment.
Closing
When working with clients new to agile, remember:
Manage frustration and start with respect.
Help the client set their own priorities.
Don’t explain agile, let them experience it.
These aren’t just methods for protecting trust. There are also ways to ensure we stay happy at work.
“Don’t lecture agile. Let them experience it.
That’s when collaboration — and our happiness — grows.”
本記事は「プラクティショナーのための些細なアドバイス」シリーズの一部です。
アジャイルに不慣れなクライアントと協働する時に覚えておきたい三つのこと
アジャイルプロジェクトでは、まだアジャイルに慣れていないクライアントと出会うことがよくあります。彼らは複数部署から意見を集めた長大なウィッシュリストを持参し、さらにそれに固定された期限やタイムラインを添えてくる場合もあります。
クライアントにとっては周到な準備の結果ですが、チームからすれば大きなプレッシャーです。
「もう全部決まっているのに、どうやってアジャイルを実践すればいいのだろう?」
と感じるわけです。
そんな時に私たちが覚えておきたい三つのことがあります。
1. フラストレーションをコントロールする
非現実的で膨大な要求に直面すると、苛立ちを覚えるのは当然です。しかしその感情をそのまま表に出せば、信頼関係を損ねるだけでなく、私たち自身の働く幸福感にも影響します。
私たちは様々な人と仕事をします。その多くは自分と「合う人」ばかりではありません。その度に苛立っていたら、日々の仕事はすぐに疲弊してしまうでしょう。
七歳の子どもが突拍子もないアイデアを語っても、誰も怒りません。同じように、クライアントのリストも誠実な努力の結果と受け止められます。
👉 尊重と感情のコントロールは、クライアントのためだけでなく、
自分自身の幸せを守る選択なのです。
2. 優先順位はクライアント自身に決めてもらう
重要なのは常に 「何から始めるか」 です。ここでよくある落とし穴は、私たちが代わりに優先順位を決めてしまうこと。
その瞬間、クライアントはこう考えます。
「まあ、優秀な人たちだから、期限内に全部やってくれるだろう。」
するとクライアントは主体的なパートナーではなく、
受け身の発注者へと後退してしまいます。
だからこそ、私たちはいくつかのファシリテーション技法やツールを選び、優先順位を決める手助けをします。例えば:
Work at the Wall: 全アイデアを壁に貼り、俯瞰して見る。
2x2マトリクス: 価値と労力の軸で整理する。
ドット投票: 一緒に可視化する。
これらのプロセスを通じてクライアントは自然に「何が本当に重要か」に気づき、
意思決定に対する責任感と主体性を持つようになります。
3. アジャイルを説明するのではなく、体験してもらう
最初からアジャイルを定義で「教えよう」としても効果はありません。むしろ違和感を大きくし、協働の意味を失わせます。
代わりに、仕事の流れの中で自然に体験してもらうのです。会議を短く区切って進める、早い段階で目に見える成果を示す、クライアントに実際に手を動かして参加してもらう、といった工夫が有効です。
そのプロセスの中で、クライアント自身が気づきます。
「こうすれば学びが早いんだ。」
そして、ある程度経験が積み重なった後に短く振り返ります。
「今やったことは、実はアジャイルの基本的な原則なんです。」
その時クライアントは頷いて言います。
「なるほど、これがアジャイルなんですね。」
これが本当の**“アハ!”モーメント**です。
結び
アジャイルに不慣れなクライアントと協働する時、覚えておきたいのは三つ。
フラストレーションをコントロールし、尊重から始める。
優先順位はクライアント自身に決めてもらう。
説明するのではなく、仕事の中で体験してもらう。
これは信頼関係を守るためだけでなく、私たち自身が幸せに働くための方法でもあります。
「アジャイルを講義するのではなく、体験してもらおう。
その時、協働も私たちの幸せも大きく育つ。」
이 글은 “프랙티셔너를 위한 하찮은 조언” 시리즈의 일부입니다.
애자일이 낯선 고객과 협업할 때, 우리가 기억해야 할 세 가지
애자일 프로젝트를 하다 보면, 아직 애자일 방식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을 자주 만나게 됩니다. 그들은 여러 부서와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집해 방대한 위시리스트를 준비해옵니다. 여기에 이미 정해진 데드라인과 타임라인까지 더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고객 입장에서는 철저한 준비일 수 있지만, 우리 팀에는 큰 압박으로 다가옵니다.
“이미 다 정해져 있는데, 어떻게 애자일을 하라는 거지?”
라는 생각이 들지요.
이럴 때 기억해야 할 세 가지가 있습니다.
1. 감정을 다스리자
비현실적이거나 과도한 요구 앞에서 답답함을 느끼는 건 당연합니다. 하지만 그 감정을 그대로 드러내면 신뢰 관계뿐 아니라 우리 자신의 행복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현장에서는 나와 잘 맞지 않는 사람을 훨씬 자주 만납니다. 그때마다 화가 난다면 일은 금세 고통스러워집니다.
일곱 살 아이의 엉뚱한 아이디어가 화를 불러오지 않듯, 누구와 일하더라도 화가 나지 않는 태도를 갖추는 것이 필요합니다.
👉 존중과 감정 조절은 고객을 위한 것이자, 나 자신을 위한 선택입니다.
2. 우선순위는 고객이 직접 정하게 하자
핵심은 항상 “무엇부터 시작할까?”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흔히 빠지는 함정은, 대신 우선순위를 정해주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고객은 이렇게 생각하기 쉽습니다.
“어차피 유능한 사람들이니까, 알아서 다 해주겠지.”
그 순간 고객은 프로젝트의 주체가 아니라 수동적인 발주자가 됩니다. 협업의 본질은 사라지지요.
대신 우리는 퍼실리테이션 기법과 도구들을 활용해, 고객이 스스로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예를 들어:
Work at the Wall: 아이디어를 벽에 붙이고 멀리서 보기
2x2 매트릭스: 가치와 노력 축으로 분류
도트보팅: 투표로 우선순위 가시화
이 과정을 거치면서 고객은 “이건 지금은 필요 없겠다”라는 깨달음을 스스로 얻게 되고,
프로젝트에 대한 책임감과 주인의식이 생깁니다.
3. 애자일을 설명하지 말고, 경험하게 하자
애자일을 개념으로 설득하는 건 거의 효과가 없습니다.
오히려 위화감만 키우지요.
대신, 작업의 흐름 속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하게 해야 합니다.
짧은 회의 사이클, 눈에 보이는 빠른 결과,
직접 참여하는 순간들을 통해 고객은 깨닫습니다.
“이렇게 하니까 훨씬 빨리 배우고 확인할 수 있구나.”
그리고 나서 짧게 되짚어주면 됩니다.
“지금 우리가 한 방식이 사실 애자일의 핵심 원리입니다.”
그때 고객은 고개를 끄덕이며 말합니다.
“아, 이게 애자일이군요.”
이것이 진짜 아하! 모먼트입니다.
맺음말
애자일이 낯선 고객과 협업할 때 기억해야 할 세 가지.
감정을 다스리고 존중으로 시작하기.
우선순위를 고객이 스스로 정하게 돕기.
설득하지 말고 작업 속에서 경험하게 하기.
이것은 고객과의 신뢰를 위한 방법일 뿐 아니라, 우리가 더 행복하게 일하기 위한 방법입니다.




